세 가지 내용을 말할거지만 궁극적인 주제는 결국 하나.
그럼 후회하는게 뭘까?
이직을 위한 코딩테스트를 연습하지 않은 것?
면접을 위해 컴퓨터 전문 지식을 쌓지 않은 것?
가장 후회되는 것은 바로 "문서화 하지 않은 것"이다.
개발 관련 책을 읽거나 영상을 보며 느낌 공통점을 찾게 됐는데 바로 "문서화"더라
모두가 빠짐없이 중요하게 말하는 것이니 이건 내 얘기가 아니라 다른 선배들이 조언해 준 내용이라고 해도 무방할 것 같다.

무슨 문서화??
내가 지금까지 어떤 일을 했는지,
내가 뭘 배웠는지,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어떻게 해결했는지 등등...
이 모든 것들을 문서화 해놓지 않은게 제일 후회된다.
그래서 요즘은 앞으로 얘기할 세 가지를 열심히 지키려고 노력 중이다.
그 한 걸음을 내딛기 위한 글이라고 보면 된다.
당연히 개발 능력은 디폴트고 거기서 더 나아가 소위 말하는 "아키텍쳐"가 되려면 앞으로 말할 내용들을 준비를 많이 해야한다고 느꼈다.
1. 항상 문서화 해놓을것
본인의 업무든 공부든 모두 문서화 해놓을것
공유하는 습관을 기르자
최근에 책들을 많이 읽었을 때 항상 같은 공통점이 "문서"다.
내가 맡은 job의 업무를 정리한 문서
직원들에게 지식을 공유하고 싶은 내용을 적은 문서
이직을 위한 문서
이렇게 적은 문서들이 경력기술서로도 사용할 수 있거나 회사에서 보고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2. 책을 많이 읽을 것
너무나도 당연한 소리아니냐 라고 말하실 수 있지만...
하지만 그만큼 중요하다 생각한다.
제가 고연차가 아닌데도 아래 두 가지 상황은 항상 존재했다.
1) 다른사람과 커뮤니케이션 할 일이 많았다.
개발자라고 혼자 조용히 개발만하는 직업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하게 느꼈다.
특히, 연차가 더 올라갈 수록 회의, 보고 할 일이 점점 많아진다는 것을 많이 봐왔다.
2) 글을 쓸 일이 점점 더 늘어났다.
이전에는 간단한 개발을 하거나 유지보수 업무를 했다면,
이제는 작업의 범위도 커지고 잡과 관련된 일을 정리해서 공유할 상황들이 왔다.
또한 업무 외적으로도 글을 작성해 공유할 일이 점점 더 많아졌다.
두 가지 모두 책을 읽으면 향상 시킬 수 있는 능력이라 생각해 요즘 나도 책을 읽는 시간을 많이 늘렸다.
3. 영어 공부 좀 해놓을것
이 것도 결국 문서와 관련된 것이다.
개발이 막혔을 때 보통 구글링을 하게되더라..
자료가 별로 없거나 알고자 하는 내용이 조금 어려운 내용이면 참조할 수 있는 문서가 대부분 영어여서 파악하는데 시간이 더뎌졌다.
물론 성능이 많이 좋아진 한국어 번역도 있지만 아직은 내용을 그대로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결국 영어 원문으로 해석하는것이 더 정확한 의미전달이 된다고 느꼈다.
연차가 점점 높아질 수록 영어로 된 글을 읽는 비중이 점점 높아져, 영어 공부를 미리 해놓을 거란 생각이 들어 적어봤다.
그리고 언젠간 영어를 잘하게 된다면, 재택가능한 외국 회사에 입사할 수 있는 문도 열리지 않을까??